리오넬 메시(37, 인터 마이애미)는 브라질 호나우두(48)를 역대 최고의 공격수라고 평가했다.

영국 '스포츠 바이블'은 8일(이하 한국시간) "리오넬 메시는 주저없이 최고의 공격수에 대해 이야기했다"라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