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규가 선하고 괜찮았던 사람이었단 근거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정몽규가 선하고 괜찮았던 사람이었단 근거

본문

◇대전제◇
저의 주관적 생각은 아니지만
마지막 부분 유희에만 다른 분의 논리를 적용해봄
전체적으로 지속적으로 정몽규만 문제 홍명보는 몽규만큼의 원죄는 없다는 그분의 논리


하지만 현재 실제 일반적으로 팬들은 몽규는 몽규대로 명보는 명보대로
둘 모두의 퇴출을 바라는 입장
다른 분의 무적 논리는 mbc 스트레이트의 축협 보고서
하지만 그 보도는 진리가 아님 허점도 있음
스트레이트가 입수한 보고서는
클린스만 퇴출 이후 대표팀 선임 과정 전과정에 걸친 정해성의
입장을 모두 대변하진 못함
전체 시간을 놓고보면
*정해성은 커다란 여론 흐름으로 제시마치를 영입하고 싶었고 위에렇게 보고함(제시마치미팅이 4월 18일 카수스 미팅이 4월 21일 보고서 올린건 4월 말 영상 18분 15초에 언급)
https://youtu.be/XQ_E8tcGWHs?si=aUH9Z6BVNB4x0uZ-

*하지만 정몽규가 연봉부담 클린스만시절 비판받은 태도 논란 으로 웃음 자제같은 태도강요로 연봉삭감을 감수한 제시마시 사실상거부
*이런 상황을 보며 정해성은 국내감독으로 밀어부침 특히 황선홍
https://news.kbs.co.kr/news/mobile/view/view.do?ncd=7968340
Kbs보도가 근거 (kbs보도 5월 21일)

*황선홍이 올림픽 본선진출 실패 하고 정해성 사퇴(6월 28일)


즉 정해성 본인은 선택의 변화를 가졌음
스트레이트 보도로 정해성이 일관성있게 외국인 감독 선임을 고집했다는건 증명되지 않음
4윌엔 제시 마치 1순위 카사스 2순위로 계약될거라 예상
5월엔 보고서 이후 몽규가까자 황선홍으로 선택바꿈
6월 말 황선홍이 올림픽 본선 진출 실패하자 건강이유로 사퇴
즉 다른 분의 무적 논리는 KBS 5월 보도만으로도 논파 됨

그래서 유희로 그 분의 홍명보 보호 논리로 정몽규 조차 비슷하게 포장 가능 

0
로그인 후 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포인트 131,341
경험치 100,401
[레벨 16] - 진행률 87%
가입일
2024-06-21 16:57:00
서명
미입력
자기소개
미입력

댓글목록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커뮤니티 인기게시물

전체 30,363 건 - 477 페이지
번호
제목
글쓴이
게시판 전체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