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홍명보 공통점 > 자유게시판

인터뷰 녹취록 통해 본 두 사람의 특징은 자기확신이 넘 강한것

같았네요. 줄리는 뭐 비합법적이든 합법적이든 자기 방식으로남편까지 대통령 만들었다는 자기능력에 대한 무조건적인 확신이 있고 홍명보는 선수로서 커리어 올림픽 메달 그리고 누가봐도 객관적으로 완전 실패한 감독으로 월드컵 근데 이 월드컵은 자기 잘못이 아닌 운 나쁜 실패 그 실추된 명예를 되찾고자 하는 축복받지 못한 감독복귀 이 여정을 걸어오고 있죠.

근데 문제는 홍명보나 줄리나 대중들이 납득하지 못 하는 불법성 비합리성 능력의 부재 이런거는 하나도 동의를 하지 못 하는듯한 느낌을 받네요 인터뷰나 미디어에서 처신하는거 보면 자기자신의 오류는 없고 대중들은  최고이고 잘 나가는 나를 질투해서 그런거야 하는듯한 되도않는 에고를 보여주는 듯  합니다.

즉 자기  자신이 완벽한 사람이고 완벽한 사람으로 비춰줘야 된다고 생각하니 대중들  생각과 괴리된 개소리를 해대고 남들 힘들 때 셀까찍는 애기들도 안 하는 짓거리를 하는거죠.

문제는 국가 행정 근간 축구 행정 근간을 싸그리 무너뜨려서 시간적 금전적 피해가 막대한데 제어가 가능하지 못한 게  한스럽네요.  어쩌다 저런 괴물들이 생겨났는지

마오쩌둥 세번째 부인으로 문화대혁명 때 사람 많이 희생될 때

일조한 강청이라는 자가 남편 살아 있을 시기 전횡이 심했는데 나중 마오 사후 끈 떨어지고 재판할 때도 판사한테 욕설 퍼붓고 반 미친 상태로 죄 안 늬우치고 죽었는데 줄리가 감옥갈 때까지 자기 잘못한 지 알까요? 그 정도 제정신이면 매스컴에서 저런식으로 미친 짓 못 하죠.

자기확신범들이라 무조건 머리 끄댕이 잡고 끌어내려야는데 여전히 그들이 힘이 있는게 개탄스럽네요. 저들 극으로 치다든 와중에도 막대한 피해가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