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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의 하비 엘리엇, 발 골절로 최대 6주 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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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미드필더 하비 엘리엇이 잉글랜드 U-21 대표팀 훈련 중 발 골절 부상을 입어 최대 6주간 결장할 것으로 보입니다. 엘리엇은 훈련 중 부상을 당한 후 곧바로 리버풀로 복귀해, AXA 트레이닝 센터에서 추가 검사를 받았으며, 검사 결과 골절이 확인되었습니다.

 

이번 부상으로 엘리엇은 앞으로 최소 한 달 동안 팀에서 빠질 예정입니다. 리버풀은 현재 바쁜 경기 일정 속에 있으며, 엘리엇의 부상은 타이밍이 좋지 않은 상황입니다. 엘리엇은 10월 20일 첼시와의 경기 이후 복귀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그전까지는 치료와 회복에 전념할 예정입니다.

 

이번 시즌 엘리엇은 아직 선발 출전하지 못했고, 8월 25일 브렌트포드전에서 7분간 경기장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여름 휴가를 일찍 마치고 시즌 준비에 최선을 다했지만, 현재 리버풀 감독 아르네 슬롯은 도미닉 소보슬라이를 공격형 미드필더로 기용하며 좋은 성과를 얻고 있습니다.

 

엘리엇은 10월 말 복귀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부상 회복 후 다시 팀에 합류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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