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오랜만에 밥다운 밥 먹었네
2024-09-14 00:13
718
0
0
본문
점심이고 저녁이고 배달 아님 나가서 사먹으니까
이런 집밥이 너무 그립거든요
부모님이랑 같이 살떄는 솔직히 끼니도 자주 거르고 귄찮아서 안먹고 이랬는데
막상 따로 나와살으니 엄마 밥 만한게 없음을 다시 느낍니다,,,
늦게 도착해서 잠도 못주무시고 힘드셨을텐데
따듯한밥 차려주시고 괜히 죄송스럽내요ㅜㅜ
설겆이는 제가 다하고 좀 쉬려고 합니다
0
로그인 후 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물마루
회원등급 : 실버 / Level 13
포인트 107,659
경험치 67,951
[레벨 13] - 진행률
97%
가입일
2024-06-30 18:11:00
서명
미입력
자기소개
미입력
-
[후기게시판] 구뜨 축하드립니다 ㅋㅋㅋㅋ2024-12-03
-
[자유게시판] 나이가 들었다는 무언의 ,,, 뜨아가 좋아하지면 나이 든거라 했움2024-12-03
-
[자유게시판] 역시 슬롯은 그맛에 못끊지2024-12-03
-
[자유게시판] ㅇㅇ 날씨 도른게 맞아 진짜 여름은 존나게 덥더니 겨울은 또 존나게 추워요2024-12-03
-
[자유게시판] 양장피는 점바점이 너무 심함,,, 진짜 맛있는집 극히 드물어 ㅜ2024-11-28
-
[후기게시판] 수익이 나셨다면 좋게 넘어가시죠 ㅎ2024-11-28
-
[후기게시판] 아 프리 개수 실환가요 저렇게 주긴 하나보네2024-11-26
-
[후기게시판] 출금 축하드립니다 금액이 아주 깔끔하시네요2024-11-26
댓글목록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