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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 다는 놈 코에 주먹을 꽂고 싶지만, 익명으로 숨어 다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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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넌 존슨을 향한 온라인 악플에 대해 앤지 포스테코글루의 발언

 

“비판은 어느 정도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경기에 대한 답답함도 이해합니다. 하지만 익명으로 앉아서 악성 댓글을 쓰는 건 다릅니다… 그걸 제 앞에서 말한다면, 코 한 대 맞으면 다시는 그런 짓 못할 겁니다. 하지만 그런 짓은 하지 않겠죠. 그들은 그저 숨기만 할 겁니다… 이런 일이 일상화된 게 정말 싫지만 안타깝게도 그게 우리가 사는 세상입니다."

 

“브레넌을 보면 최고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젊은이가 보입니다. 항상 성공을 보장하는 건 아닙니다. 이런 일들을 어떻게 대처하는지도 그의 여정의 일부겠지만 그는 정말 멋진 젊은이이고 훌륭한 축구 선수입니다. 그리고 그가 우리 팀에서 할 일에 대해 매우 긍정적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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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4

한일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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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인터넷 글쟁이들이 다 그렇지않습니까ㅋㅋㅋㅋ

축하합니다. 행운의 포인트 367포인트를 획득하였습니다.

하아하악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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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놈들 막상 만나면 진짜 입꾹닫고 있죠

축하합니다. 행운의 포인트 280포인트를 획득하였습니다.

빨리서는남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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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악플러들은 진짜 어케 생겼을까

목욕값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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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뒤에 숨어서 글만 싸지르는 똥쟁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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