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동기부여
2024-09-21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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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에 앉은 새는 가지가 부러질까 두려워하지 않는다.
새는 나무가 아니라 자신의 날개를 믿기 때문이다.
나 자신을 믿고 뭐든 해봅시당 !! 끝은 창대하리라 ~~!!
새는 나무가 아니라 자신의 날개를 믿기 때문이다.
나 자신을 믿고 뭐든 해봅시당 !! 끝은 창대하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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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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