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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멀어지는 ‘5강’…롯데, 이제 볼거리는 외인 ‘200안타’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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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를 품었다. 현실이 따라주지 않는다. 남은 것은 하나다. 빅터 레이예스(30) 200안타다. 롯데 얘기다.

레이예스는 현재 리그에서 200안타에 도전하고 있는, 나아가 도전할 수 있는 거의 유일한 선수다. 22일까지 193안타를 때렸다. 남은 경기마다 1안타씩 치면 200안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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