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 싸움의 승자는 누구?
2024-08-08 13:39
1,249
8
본문
아내가 모처럼 산 새 옷을 입어보고 있는데 남편이 말했다.
"지금 그걸 예쁘다고 골랐어?"
"당신은 물던 고르는 눈이 없단 말이야~~".
"나는 그래도 물건 고르는 눈은 있는데~"
그러자 아내가 일침을 놓는 한마디 합니다.
"맞는 말이예요. 그래서 나는 당신을 골랐고, 당신은 나를 골랐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포인트 88,365
경험치 61,201
[레벨 13] - 진행률
28%
가입일
2024-07-23 00:50:00
서명
미입력
자기소개
미입력
-
[자유게시판] 저도요,, 갱똥빠지게 일한 제 월급보다 많으네여,,,2024-10-09
-
[자유게시판] 당연한거 아닌가요 한달내내 힘드시고 싶으면 말씀을 꺼내보시는거 추천요 ㅋㅋㅋㅋㅋㅋㅋㅋ2024-09-30
-
[자유게시판] 그래서 저는 가면 그냥 땀빼면서 그안에서 누워서 휴식함2024-09-30
-
[자유게시판] 정준하님 살도 엄청 빠지고 실제로 보면 잘생긴 느낌이야2024-09-30
-
[자유게시판] 아 어딘지 알꺼같아 거기 계단 너무 가팔라 내려올떄가 더 문제임2024-09-30
-
[자유게시판] 인정 베컴 포마드 하면 감탄만 나옴,,,2024-09-30
-
[자유게시판] 꼭 떡볶이집 떡꼬치가 쥰내 맛있어 뭐 소시가 맛있는건지2024-09-30
-
[자유게시판] 쌍쌍바로 쪼만해진 이제 한입컷 가능해2024-09-27
댓글목록8
이담님의 댓글
눈누난나님의 댓글의 댓글
사냥개님의 댓글
눈누난나님의 댓글의 댓글
축하합니다. 행운의 포인트 355포인트를 획득하였습니다.
흑자헬스님의 댓글
축하합니다. 행운의 포인트 54포인트를 획득하였습니다.
신남성연대님의 댓글의 댓글
후뚜루나뚜루님의 댓글의 댓글
눈누난나님의 댓글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