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웃긴거 나오는가 싶었는데...사실 3년전에 엄마가 돌아가셨거든.
엄마 요리를 다시 먹을수 있다면 뭐든 할텐데...
맞네. 진짜로 값을 매길수가 없다."
"그래, 10달러 하겠네?"
"와 저거 혹시 캐비어 얹은거임?"
"와 이거 장난 아닌데?"
"백만달러짜리 팬케이크 가능?"
"와 무슨 우주를 먹는건가ㅋㅋ?"
"마지막으로, 값을 매길수 없는 팬케이크 그려줘."
"....."
"뭐 웃긴거 나오는가 싶었는데...사실 3년전에 엄마가 돌아가셨거든.
엄마 요리를 다시 먹을수 있다면 뭐든 할텐데...
맞네. 진짜로 값을 매길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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