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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분이 아들하고 같이 어제 직관갔는데 분위기 진짜 장난아니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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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유소년클럽에 있어서 축구너뮤좋아해서 어쩔수 없이 같이 갔다는데 티비나 스맛트폰으로 찍어서 올린거보다 훨씬 심했데요 스마트폰은 큰소리가 녹음이 안되니..

선수들만 불쌍... 경기력에 영향이 있을만 하다고 하더군요제일 좋은건 그냥 경기 보이콧하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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