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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추어탕으로 몸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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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친한 형님이 또 몸보신 하라고 추어탕을 또 사다주셨네요 ㅎ

이제 슬슬 환절기되가니 미리 몸보신 해야죠

건승도 좋지만 몸보신도 하시고 몸도 좀 챙기세요~

댓글목록12

레어닉네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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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어탕에 부추 해서 먹으면 기가 맥히죠 ㅎ

봄날의소울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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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죠 안에 넣어서 섞어먹으면 ㅎ

푸른갈매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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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추어튀김 ? 그게 맛있더라 ㅋㅋㅋ

봄날의소울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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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김은 아쉽게 없었습니다 ㅜㅜㅜ

축하합니다. 행운의 포인트 454포인트를 획득하였습니다.

멋쟁이캡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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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추어탕 절대 안먹었는데 요새는 내가 찾게됨 ㅋㅋㅋ

봄날의소울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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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혹 생각날때가 있죠 이전 그런 나이이니까 ㅜ

초록당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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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어탕 몸보신에 좋죠 ㅋㅋㅋ 나이먹으니깐 이런게 맛있음

봄날의소울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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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아요 밥 두그릇 뚝딱이에요

물마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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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어탕 오랜만에 땡기네 저희 동네는 굴젓을 같이 주는데 기가 맥힙니다

봄날의소울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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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젓? 어리굴젓인가요? 잘어울리겠다 ㅜㅜㅜ

니가가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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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어탕 좋져 통추어 아니고 갈아진거죠?

봄날의소울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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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갈아진거로 사다주셨더라구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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