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들어와서
2024-09-18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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째려보면서 분리수거 이거 1일치 아니지 하자마자
당연한거아니야? 근데 자기가 한다며 그래서 굳이 말안했는데
하는데 진짜 쥐어박을뻔요
근데 조용히 살아야대 주말이 편할라면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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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3 12: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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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진짜 이따 지옥길이 눈에 보여요 ㅜ2024-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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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명절이니깐요,,,,,,2024-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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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연휴이깐요 이해해야죠2024-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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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네 괜히 우리 부모님 힘든거보단 제가 힘든게 낫죠2024-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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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네 한숨이 좀 많이 나오네요 ㅋㅋㅋㅋㅋㅋㅋ2024-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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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네 그래서 저도 있는건데 왜 남의집에 있는건지 참2024-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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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아하,,,,하,,,네네 뭐그런거죠 명절은 ㅜ2024-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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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그런거 같아요 일어나실 생각을 안하시네요 ㅋㅋㅋㅋㅋ2024-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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