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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한화 외야는 누가 자리잡을지 에측 불가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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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 용병이라고 가정해보면



코너에 장진혁, 권광민, 이진영, 최인호 등이 경쟁









올해 최근 모습만 보면 권-좌익수(거포), 장-우익수(5툴)로 자리잡으면 그림이 이쁘긴 할 것 같은데요



막상 이러고 이진영 최인호가 좌우익으로 주전 확고하게 자리잡을 수도 있는거고 ㄷㄷ



나름 흥미롭네요



김경문이 이 4명 중 2명만 확실하게 주전으로 키우면 성적은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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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4

주기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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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연도 경쟁참여하겠죠.......후반기 막판모습보면 김태연도 마캠 스캠때 뭐 빠지게 달려야함....중견용병이든 코너용병이든 누구든 무조건 잡을꺼라서....두자리에서 4~5명이 경쟁해야함

축하합니다. 행운의 포인트 119포인트를 획득하였습니다.

마재윤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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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김태연은 안치홍 채은성이랑 1라 지타 경쟁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김태연 외야는 아니라고 봅니다

송나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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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환 유로결 안 보는 거에 일단 오케이

갈고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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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외야수비는 저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자동문 수준이라서....좌우스탭이 너무 느림~ 빠지는공은 빠른주자면 거의 3루타각잡고 달리니....발빠른 장진혁이가 우익수잡는게 맞는거 같긴한데...그것도 코너외야면...장타력이 우선이라서...흠....이진영도 뭐 가능성있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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