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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욱 윤종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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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대비 정이 많이 든 선수들

 

오래전부터 내보내야 겠다는 생각을 여러번 했지만

 

하스에 강등권인 우리가 이정도 선수면 어디냐.. 하며 지켜왔죠

 

근데..

팀은 이제 상스 아챔권을 바라보고 있지만 두 선수는 강등권따리 시절 수준에서 성장을 못한 것 같습니다

 

김기동 체제에서 선수들이 많이 바뀌고 있는데 두 선수도 뭐 못보여주면 조만간이 아닐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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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2 02: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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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교 꼬막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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